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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네팔/치트완) 치트완 패키지 예약부터 트레킹 장비구입까지

    2023.01.20 by 센슬리

  • (네팔/박타푸르) 네팔은 왜 못살까

    2023.01.17 by 센슬리

  • (네팔/카트만두) 만원 삥 뜯기고(?) 200원이 없어서 7km를 걸어간 하루

    2023.01.15 by 센슬리

  • (네팔/카트만두) 벌써부터 밀려든 후회와 눈물의 중국닭볶음

    2023.01.14 by 센슬리

  • (네팔/카트만두) 네팔 입국, 비자 발급, USIM 구매하기, 카트만두 숙소 추천

    2023.01.09 by 센슬리

  • (네팔/준비) 우당탕탕 시작(비아그라 처방, 무례한K줌마)

    2023.01.07 by 센슬리

  • (네팔/준비) 해외 여행자 보험 가입, 짐 싸기 &

    2023.01.03 by 센슬리

  • (네팔/준비) 네팔은 비자가 필요하다? (경유지도 필수 체크)

    2022.12.22 by 센슬리

(네팔/치트완) 치트완 패키지 예약부터 트레킹 장비구입까지

Summary1. 이틀 간의 일과- 여행사 견적받기(치트완 투어 & ABC 트래킹)- 트레킹 장비 구입- 루프트탑 레스토랑에서 일몰보기2. 에이전시 & 장비 구입 가게 추천- 치트완 투어: Himalaya Hub Agency- ABC 트레킹: 축제 에이전시- 장비 구입: Raj Trekking Store(Eco Trek), Red Chilli(The Trekking Gear shop) 1. 치트완 패키지 견적받기! 낯설었던 카트만두가 이제는 익숙해졌다. 그 말은 즉, 이제 곧 떠날 때가 왔다는 뜻. 한국 오기 전, 네팔에 가볼만한 곳을 찾아봤었다. 그 때 정한 루트 '카트만두 > 치트완 > 룸비니 > 포카라 > 카트만두'. 6박 7일 간의 카트만두 생활 후 다음 여정지는 국립공원으로 유명한 치트완이었다...

그리고 여행/1. 네팔 2023. 1. 20. 20:44

(네팔/박타푸르) 네팔은 왜 못살까

*오늘의 여정 - 박타푸르 day trip Summary1. 오늘 다녀온 곳- 박타푸르: 입장료 1800 Rps(2023.1월 기준)- 박타푸르 더르바르 광장, 다타트라야 광장2. 오늘의 생각- 선택의 기준, '내가 하고 싶은 것'과 '후회하지 않기 위해서'. 둘 중 무엇이 맞는 걸까.- 찾았다 해장용 네팔 음식. '모모졸!'- 18C까지 기술적으로 뛰어났던 네팔이 왜 지금은 OECD 100위 권의 국가가 됐을까.- 나는 어떻게 살아야 할까. 오늘은 카트만두 근교의 '박타푸르'라는 도시를 간다. '박타푸르'는 '카트만두'의 계곡을 따라 발생한 문명지 3곳 중 하나이다. 이곳에는 기원전 10C부터 크고 작은 도시가 있었지만 흥망성쇠를 거듭하다 9C, 말라왕조에 의해 지금의 모습을 갖춘 문명 도시로 발전했다..

그리고 여행/1. 네팔 2023. 1. 17. 19:32

(네팔/카트만두) 만원 삥 뜯기고(?) 200원이 없어서 7km를 걸어간 하루

*오늘의 여정 - 가든 오브 드림스 ▶ 카트만두 키친 ▶ 부다나트사원 ▶ Orchid 레스토랑 ▶ 파슈파티나트 사원 Summary1. 오늘 다녀온 곳들- 카트만두 안에서의 자연, Garden of Dreams- 불교사원 부다나트 사원, 힌두교 사원 파슈파티나트사원2. 오늘의 생각- 오늘을 충실히 산다는 건 무엇일까?- 사람이 모이는 곳에는 돈이 모인다.3. 그 외의 Tip- 카트만두에서 시내버스타기- 카트만두 현지 레스토랑 추천 1. Garden of Dreams- 타멜 거리 도보 5분 거리 - 입장료 400Rps(외국인 기준) 오늘은 꼭 자연 속에 잠겨야겠다. 스와얌부나트 사원을 보고 어느정도 환기는 됐지만, 내가 네팔에서 기대했던 테마 중 하나인 '자연'만은 오늘 꼭 접해야겠다. 어제 저녁 Trip ..

그리고 여행/1. 네팔 2023. 1. 15. 14:48

(네팔/카트만두) 벌써부터 밀려든 후회와 눈물의 중국닭볶음

*오늘의 여정 - Asan Bazar ▶ 하누만 도카 + 더르바르 광장 ▶ 스와얌부나트 사원 Summary1. 오늘 다녀온 곳들- 너무나 혼잡했던 아산바자르, 더르바르 광장- 화려한 색감의 스와얌부나트사원2. 오늘의 생각- 네팔에 왜 왔지. 난 여기서 무엇을 얻기 위해 온 걸까. 새로운 호텔에 짐을 옮기고 나니 벌써 점심 시간이 됐다. 15시간 비행 뒤, 네팔에 도착한 뒤에도 숙소 때문에 꼬박 하루를 스트레스를 받았더니 온몸에 근육통이 왔다. 따뜻한 물로 샤워하고 그냥 아무생각없이 자고 싶었지만 일단 움직이기로 했다. 내가 머물렀던, 그리고 지나온 '타멜'과 '아산바자르'는 카트만두의 중심 관광지다. 우리나라 인사동, 서촌 골목처럼 골목이 많은 곳이다. 서울과 다른점이라면 좁은 골목을 차, 오토바이, 인..

그리고 여행/1. 네팔 2023. 1. 14. 22:31

(네팔/카트만두) 네팔 입국, 비자 발급, USIM 구매하기, 카트만두 숙소 추천

Summary1. 네팔 비자 발급: 네팔 비자는 카트만두 공항에서 QR코드로 하면 된다. - 구지 한국에서 열심히 작성한 후 지류 가져올 필요 없음. - 오히려 한국에서 하면 나처럼 발급처를 '네팔'이 아닌 '주한네팔대사관'으로 해서 다시 해야할 수도^^ *네팔 공항 ATM 안될 수 있다. 달러든, 원화든, 루피든 현금 챙겨라.2. USIM 구매하기: NTC USIM 살거면 공항이 편하다. - 나처럼 ABC 트레킹을 위해 NTC USIM 구매를 원하는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 공항이 비싸다기에 타멜거리에서 사야겠다 하겠지만 NTC USIM 판매처는 많지 않다. - 통화까지 가능한 NTC USIM 구매 희망자는 공항이 오히려 편할 것이다. - 700Rs 정도 싸게 구매하고 싶으면 내가 구매했던 타멜거리의..

그리고 여행/1. 네팔 2023. 1. 9. 01:33

(네팔/준비) 우당탕탕 시작(비아그라 처방, 무례한K줌마)

1/4. 드디어 출국 날이다. 아침 6시 30분에 울리는 알람을 끄고 전기장판의 열기가 가득한 이불 안으로 몸을 웅크렸다. 앞으로 한 달간 누리지 못할 이 따뜻함을 조금 더 즐기기 위해. 하지만 오래지 않아 몸을 다시 일으켰다. 출국 당일이지만, 그 전에 부렸던 게으름으로 할 일이 많기 때문이다. 가장 먼저 할 일은 성당 다녀오기였다. 거의 5년 만에 성당을 간 냉담자지만 이번 여행은 히말라야 산행도 있기 때문에 안전을 기도하고자 여행 전 급히 성당을 찾았다. 비록 성당을 가진 않지만, 크게 감사할 일이 있거나 힘든 일이 있으면 가장 먼저 찾는 신앙심 있는 신자이니 굽이 살펴봐 달라고...^^ 성당 방문 후, 내과에 가서 접종 증명서를 발급받고, 비아그라를 처방 받았다. 바로 그 비아그라. 고산병 대비약..

그리고 여행/1. 네팔 2023. 1. 7. 00:00

(네팔/준비) 해외 여행자 보험 가입, 짐 싸기 &

지난 일주일 간 고향에 다녀왔다. 새해 인사 겸, 여행 가기 전 부모님과 시간을 보내기 위해. 그 기간 동안 1일 1포스팅과 1일 1운동 루틴을 지키려고 했지만, 고향에 내려가는 당일 전날의 숙취로 핸드폰, 파우치만 들고 내려갔다. 그 뒤로 이틀간 숙취에 시달렸고, 후폭풍인지 핑계인지 만사가 귀찮아져 말 그대로 '잉여인간'으로 살다 왔다. 나는 움직이지 않으면서 다른 사람이 만든 유튜브를 보며 열심히 자기연민을 하고 있는 나 자신이란. 하하. 하지만 P와 J가 반반 섞인 나는 어쨌든 여행에 필요한 최소한의 것들은 준비를 마쳤다. 5-6개사 상품 비교 끝에(!) 해외 여행자 보험도 들었고, 인터넷 서핑하며 네팔 여행과 ABC 트레킹에 필요한 준비물들을 쿠팡으로 샀다. 그래서 오늘은 다람쥐처럼 조금씩 모았던..

그리고 여행/1. 네팔 2023. 1. 3. 23:27

(네팔/준비) 네팔은 비자가 필요하다? (경유지도 필수 체크)

네팔을 여행하기 위해선 비자가 필요하다. 놀라운 사실은 얼마 전까지 일본도 비자가 필요했다. 지난 10년 간 주로 다녔던 여행지가 스페인 등의 유럽권이라 비자가 필요없었는데, 아니. 쓰다보니 스페인은 유학으로 갔기 때문에 비자가 필요했구나. 인생의 굵직한 것, 혹은 내가 상처받았던 것(복수를 원하지도 않는데 이건 왜 잊지 않는 지 모르겠는)을 주로 기억해 여행을 준비하다보면 매 준비과정들이 새롭다. 좋은 건가? 뭐 받아들이기 나름이지. 본론으로 돌아와 나처럼 네팔 여행하는 사람들은 어떤 종류의 비자가 필요하고, 어떻게 발급받을 수 있는 지 알아보자. [추가(23.01.03)]- 네팔 도착비자를 사전 온라인으로 미리 신청할 수 있다. ▶ https://nepaliport.immigration.gov.np/..

그리고 여행/1. 네팔 2022. 12. 22.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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