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혼종

고정 헤더 영역

글 제목

메뉴 레이어

21세기 혼종

메뉴 리스트

  • 홈
  • 태그
  • 방명록
  • 분류 전체보기 (323)
    • 세상과 (143)
      • 1. 책 (23)
      • 2. 영화 (22)
      • 3. 전시 (11)
      • 4. 공간 (6)
      • 5. 음악 (61)
      • 6. 술 (16)
      • 7. 경제 (1)
    • 나 (33)
      • 1. 명상 (2)
      • 3. 운동 (12)
      • 4. 공부 (2)
    • 그리고 여행 (37)
      • 1. 네팔 (23)
      • 2. 대만 (8)
      • 3. 크로아티아 (6)
      • 4. 일본 (0)

검색 레이어

21세기 혼종

검색 영역

컨텐츠 검색

전체 글

  • (음악) cola

    2024.03.20 by 센슬리

  • (음악) I took a pill in ibiza

    2024.03.20 by 센슬리

  • (음악) Better than this - Mike Perry

    2024.03.20 by 센슬리

  • 2말 3초

    2024.03.19 by 센슬리

  • (영화) 3일의 휴가

    2024.03.15 by 센슬리

  • 240304

    2024.03.04 by 센슬리

  • (음악) Still here - skrillex

    2024.02.29 by 센슬리

  • (음악) 밤양갱 - 비비

    2024.02.29 by 센슬리

(음악) cola

역시는 역시지

세상과/5. 음악 2024. 3. 20. 06:56

(음악) I took a pill in ibiza

얘도. 자동재생으로 나오자마자 소리질렀다.

세상과/5. 음악 2024. 3. 20. 06:55

(음악) Better than this - Mike Perry

봄이 온다 요즘 들어 귀에 익는 옛날 노래를 더 많이 듣게 된다

세상과/5. 음악 2024. 3. 20. 06:53

2말 3초

1. 3초 : 동마 - 귀여운 응원단과 멋진 주자들. 달리는 너희들을 보며 얼마나 존경스럽고 한편으로는 질투났는지 몰라. 자신만의 도전을 위해 친구들과 함께 준비하고, 열정적인 응원을 받을 수 있는 너무 좋은 기회였잖아. 내가 비록 주자가 아니라 아쉬웠지만 너희들의 노력이 결실을 맺는 순간을 함께하고, 힘껏 응원할 수 있어서 영광이었어 💜 2. 이런 저런 만남들누가봐도 나보다 어려보이는 언냐들승술 디제잉 드디어 봄 ㅊㅋㅊㅋ 얜 만능 수리기사. 난 마이다스의 손. 환장의 조합아 이날 내 앞의 댄싱머신 진짜 친해질 걸. 잊지 못해 그의 그루브초록초록한 뚜딘뚜딘 맞춤 테두리바참 너무 좋고봄이 와요예쁘고 멋진 언니들용기햄의 늦은 생일선물. 마 이제 공연에서 전통주 먹는다잉나 페이서야! 하고 자랑하는 모습인데 엘..

나 2024. 3. 19. 22:11

(영화) 3일의 휴가

*클리셰 덩어리 영화. 근데 이틀 째 눈이 부어있는 나. 1. 요새 유행하는 콘텐츠, 음식 힐링물과 저승-현실 세계를 연결하는,가 모두 짬뽕된 영화. 영화 초반 클리셰 종합세트에 억지 산파네 하면서 비아냥됐지만, 감정이 너무 복받쳐 이틀에 나눠서 영화를 봤다. K장녀라면 눈물부터 흘리는 ‘엄마’ 소재 영화라. 2. 내가 뭐가 중요하노. 내 딸이 웃고 살면 되는데. 이 말을 보는데 눈물 왈칵. 이런 거 보면 더더욱 난 자식 못낳겠다 싶다. 이런 무조건적인 헌신 어떻게 하는 건데. 3. 딸이 잘 챙겨준 “척” 얘기하는 김혜숙 아줌마. 살면서 나도 그런 척 하며 산 적이 있을까? 생각해보면 내 인생의 대부분은 솔직하게 감정표현하면서 살았다. 오히려 솔직하지 못한 상황을 내가 받아들이지 못했지. 이렇게 나를 당..

세상과/2. 영화 2024. 3. 15. 20:20

240304

끝은 생각보다 가까이에 있었고, 그 마지막을 애도시간으로만 보내기 위해서도 돈은 꼭 필요한 존재라는 걸 느꼈다. 방구석에서 패배주의에 찌든 히키코모리가 되어봤자 아무런 변화도, 도움도 되지 않는다. 34살이라는 나이가 무색할 만큼 너무 어리고, 철 없게 느껴졌던 몇 일.

나 2024. 3. 4. 09:45

(음악) Still here - skrillex

트랙 순서도 기가막히게 마지막에. 페스티벌 때 이 노래 마지막 곡으로 들으면 울고 불고 뛰고 소리지르고 난리날 듯. 5년 전만 해도 Skrillex 믿고 스킵이었는데 요즘은 믿고 듣고 본다. 그의 음악이 듣기 좀 더 순해진 것도 있고 내 취향도 많이 바뀌었기 때문이겠지.

세상과/5. 음악 2024. 2. 29. 17:05

(음악) 밤양갱 - 비비

리터럴리 이거 듣고 움. 진짜로. 비비 너무 예쁘고 멋지고 섹시하고 귀엽고 다 해.

세상과/5. 음악 2024. 2. 29. 16:38

추가 정보

인기글

최신글

페이징

이전
1 ··· 14 15 16 17 18 19 20 ··· 41
다음
TISTORY
21세기 혼종 © Magazine Lab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유투브 메일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