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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악) 음율 - 파도혁명

    2024.04.21 by 센슬리

  • (음악) QWER - 고민중독

    2024.04.21 by 센슬리

  • 240419. 우리들의 블루스를 보다가

    2024.04.19 by 센슬리

  • 240413. 뉴스텝을 위한 마지막 관문

    2024.04.15 by 센슬리

  • 끝.

    2024.04.11 by 센슬리

  • (음악) Maelstorm - Ben Böhmer

    2024.04.09 by 센슬리

  • (음악) Run - Lane 8

    2024.04.08 by 센슬리

  • (음악) Wall of strings - Ben Böhmer

    2024.04.08 by 센슬리

(음악) 음율 - 파도혁명

고민중독을 인스스에 올렸더니 친구가 추천해준 노래 음악이 일본 청춘 애니메이션 재질이라 설레는데 그것보다 뮤비 퀄리티가 진짜 미쳤다 특히 파도혁명 뮤비는 애니메이션 클립딴 줄 제주도에서 이 노래를 듣고 시원한 바람 맞으며 해변가를 진짜 신나게 뛰고 싶다 D-8일?

세상과/5. 음악 2024. 4. 21. 21:03

(음악) QWER - 고민중독

세븐틴의 청량함을 처음 접했을 때의 청춘의 설렘이 가득 밀려왔다. 트위치 스트리머들을 좋아해 알고 있던 마젠타가 김계란 프로덕션에서 밴드로 데뷔한다길래 데뷔 때부터 관심 갖고 지켜보던 QWER. 아프리카 BJ들이 수금용으로 여캠 레이블 만드는 뭐 그런 수준 낮은 콘텐츠일 줄 알았는데 데뷔곡 Discord부터 너무 좋더니 이번 고민중독은 미쳤다. 요즘 봄바람에 살랑거리는 마음에 이 노래를 들으니 호감 정도만 있는 상대를 붙잡고 당장 고백해야할 것 같은 일렁임이☺️ 친구, 가족에게 사랑한다는 말은 자주하지만 좋아한다는 말은 잘 못하는 내가 갖는 그 몽글하고 간지럽고 설레는 단어에 가진 마음이 이 노래 가사에 너무 잘 녹여져서 더더욱 좋은 노래 https://youtu.be/ImuWa3SJulY?si=VLza..

세상과/5. 음악 2024. 4. 21. 19:40

240419. 우리들의 블루스를 보다가

간절하게 바라면 갖게 된다. “연결의 장”이 되고자 했던 나의 바람이 실현되는 중인 것 같아. 이 기회를 놓치지 않기 위해 나는 정말 최선을 다해 노력할 거야. ‘우리들의 블루스’를 보면서 쭈구리와 나의 미래가 오버랩 될 때면 너희와 동등하게 있어야지. 라고 했던 자존심 상하지만 솔직했던 내 순수하고 맑은 마음이 생각나. 그건 부장이나 고민할 일이지 라고 말할 정도로 커리어적으로 고민이 깊은 나지만 새로운 챕터를 시작하는 6월부터는 내가 좀 더 여유로워지고, 편안해지길 바라

카테고리 없음 2024. 4. 19. 22:42

240413. 뉴스텝을 위한 마지막 관문

그동안은 나를 브랜딩하기 위해, 타인과 접점을 만들기 위해 노력한 시간이었다. 그리고 내일은 그 접점의 두께와 모양을 맞추는 협의의 시간일 것이다. 회사 생활이 어려운 이유는 ’나만‘이 아닌 수많은 ’협의‘로 조율하는 과정을 겪어야하기 때문일 것이다. 끝났다는 기쁨도 잠시. 그동안의 준비과정을 제대로 결실 맺어야지. 라는 생각에 오늘 하루종일 스트레스와 긴장감 가득이었다. 게다가 괜히 운세같은 걸 봐서 더더욱 그런 듯. 다행히 몸이 지칠 정도로 빠르게 산책을 하고 나니 머리는 한결 가벼워졌다. 내가 목표로 하는 건 하나. 내 위치를 제대로 만들고 시작하는 것. 가만히 있어봤자 아무것도 바뀌지 않는다. 내일 있을 과정을 잘 마무리하자.

카테고리 없음 2024. 4. 15. 00:37

끝.

취뽀 성공.

카테고리 없음 2024. 4. 11. 19:07

(음악) Maelstorm - Ben Böhmer

이 노래같다면 소용돌이에 휘말려도 행복할 듯

세상과/5. 음악 2024. 4. 9. 08:25

(음악) Run - Lane 8

모든 게 빨리 끝나기만을 바랬던 지난주 무한대로 듣던 음악

세상과/5. 음악 2024. 4. 8. 23:16

(음악) Wall of strings - Ben Böhmer

이렇게까지 역동적일 줄이야

세상과/5. 음악 2024. 4. 8. 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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