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람은 이름따라 간다고,
정말 뉴진스는 새로운 시대를 열어가는 듯하다.
Ditto는 간질거리던 첫사랑의 느낌이
Super shy는 두근거리는 떨림이 느껴진다.
소녀소녀한 목소리의 가사와는 달리
춤은 에어로빅같이 역동적인데, 이게 참 매력적이다.
기본기로만 구선된 듯해 뉴진스의 순수함이 뭍어나고,
박자를 쪼갠 듯한 안무가 쿵쾅쿵쾅 뛰는 마음 같아서
누군가를 좋아하는 순수한 마음이 상상된다.
게다가 애들은 또 왜 이렇게 예쁜지 ㅠㅠㅠ
곧 나올 ASAP이 너무 궁금하다
*그런데 super shy에 김심야가 작사를 했다고...?
250이 작곡을 하더니 BANA와 협업을 잘하나 보다.
이러다가 빈지노랑 콜라보곡 내는 건 아니겠지?
https://youtu.be/ArmDp-ziju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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