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 당연히 데식이들 🤗
나의 아침을 따스하게 채워줬던,

이중에서 오늘의 최애는 “그녀가 웃었다”
https://youtu.be/y3P6dwaBJdI?si=l5Xbw2YKe2hgSCSu
그리고 두고두고 생각나는 노래는 ”우리 더 걸을까“
https://youtu.be/7Jlaocpfm60?si=xA-flM1IqbfI89XN
추운 겨울 내 마음을 따뜻하게 해줘서 고맙고
내년에는 정말 현장에서 만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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