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니 이 아저씨 언제 앨범 낸거야. 심지어 4주 전이라니. 그래도 이제 안 게 어디야.
처음 접한 벤 보머는 남성적이고 굵은 느낌이었는데, 점점 섬세해지는 느낌이야. 물론 벤보머 특유의 몽환적인 느낌과 듣기 편안한 구성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섹시한 벤보머 아저씨 제발 내한해주세요. 카이고같은 초대형만 오지말고, fred/black coffee/ shallou 같은 실력파들도 내한 영업해줘 클러버들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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