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식 신부 입장곡으로 틀고싶다. 뭔가 크레이츠 빵같이 차곡차곡 내 내적 흥을 깨워서 터트리게하는 느낌이야. 미친사람.
왜 맨날 나는 아티스트들 내한공연 지나고나서 빠지는 건지 ㅠㅠㅠ 타이밍 정말 아쉽다 아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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