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걸 뭐라하는 게 맞을까.
뽕짝스럽고 병맛이지만 고퀄의 음악이라고 해야되나.
장황한 설명말고 한 단어로 설명하고 싶은데
딱히 떠오르는 단어가 없다.
근데 들으면 아- 라고 바로 할 듯.
가끔 머리가 멍-할 때 들으면 환기되고 좋음
https://youtu.be/bV7r1AFVRTI?si=Zo8aEEUDd12h80_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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