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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센슬리 2024. 2. 14. 01:26
생각해보면 뭐 하나 몰입해서 한 게 언제더라오각형의 사람이 되고싶다는 목표만 있을 뿐그럴 듯한 핑계로 늘 적당히 타협했다. 그 적당히를 넘어설 수 있는 건조금이라도 젊은 지금이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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