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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310 / D-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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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센슬리 2025. 3. 10.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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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파 받다가 엉엉 울었다. 아프고 서럽고 무서워서. 왼 다리 전체가 아프다. 챌린지 끝나고 무리하지 않았는데 아직도 아픈게 너무 서럽다. 그리고 동마 끝나고 내 다리가 괜찮을까 무섭다.

아침 7시까지 출근하고, 점심시간 운동하고, 오후에는 병원가는 하루가 오늘따라 유달리 지친다.

타인의 행동을 보고 부정적으로 평가하는 것도 결국 내 머리 속에 쌓인다. 머리 속의 상상에 좋은 것들만 넣자. 타인의 부정적인 시선이라고 생각하는 것들이 어쩌면 내가 나를 부정적으로 바라보는 걸 수도. 좋은 말만, 좋은 생각만 머리 속에 채우기.
*주지훈 : 의도적으로 머리 속에 좋은 걸 채워넣어!

협의할 때 답을 정해놓고 가지 않기. 시간을 들여 그들의 이야기를 듣고 합의점을 찾아나가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