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216
by 센슬리 2025. 2. 16. 21:39
어릴 때는 완벽한 이상향만을 꿈꾸며 과정의 가치를 낮게 평가하며 살았는데 요즘은 과정을 즐기며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완벽이라는 건 존재하지 않을 수도 있잖아.같이 즐길 수 있는 사람이 있다면 더 좋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