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2.16 브랜딩 공부
https://youtube.com/watch?v=6pY7EjqD3QA&t=551s
브랜딩을 위한 핵심적인 두 요소는 바로 익숙함과 새로움이다. 이 두 가지 요소의 조화 정도에 따라 브랜드에 대한 충성심이 결정된다. 브랜딩을 위한 위 요소들을 설명하기 위해 20C 많은 로고 제작 포함 브랜딩을 담당한 Raymond Lowye의 삶을 설명한다. 그리고 그의 삶을 통해 브랜딩을 위한 방향성을 네 개의 알파벳으로 설명한다. MAYA: Most advanced yet acceptable.
어릴 떄는 브랜딩이라는 건 엄청나게 임팩트 있는 새로운 것만이 가치있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나이가 드는 것과 함께 타인과 공감될 수 있는 취향에 대해 생각하면서 얻은 결론은, 공감대가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이 때부터 나는 좀 더 솔직해질 수 있었던 것 같다. 지금 내가 생각하고 있는 이 고민이 누군가에게는 위로와 공감이 될 수 있는 포인트이기 때문에. 그 전까지는 부정하고 회피했던 감정을 마주하게 된 것도 그 때문이다.
베스트 댓글에 이렇게 써있다. 때로는 알고 있는 어떤 내용을 정리해줄 누군가가 필요하다. 이번 강의가 딱 그렇다. 이미 다들 알고들 있을 거다. “브랜딩에는 익숙함과 새로운 것이 필요해” 누가 모를까. 하지만 실무에 있으며 방법론적인 것만 몰입할 때, 이렇게 거시적에서 다시금 맥락을 짚어주는 강의를 만난다면 나의 방향성을 검토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영어 단어 공부>
| 1 | vanity | 자만심/허영심 |
| 2 | mere | 겨우, 한낱 ~에 불과한 |
| 3 | equitable | 공정한(=fair) |
| 4 | grungy | 지저분한 |
| 5 | gaudy | 천박한(=garish) |
| 6 | neophobia | 새것 싫어하는 |
| 7 | validate | 입증하다(<> invalidate) |
| 8 | plummet | 곤두박질치다(=plunge), 급락하다/ 주식 |
| 9 | give up/propose research | research를 발표하다 |
| 10 | optimally | 최적으로, 최선으로 |
| 11 | intuitively | 직감적으로 |
| 12 | prefix | 접두사 |
| 13 | orderly | 정돈된(=tidy) |
| 14 | partisanship | 당파심, 맹목적 가담 |
| 15 | liberal <> conservative | 자유의 <> 보수적인 |
| 16 | invert | 뒤짚다 |
| 17 | tweak | 잡아당기다 |
| 18 | infer | 추론하다/암시하다 |
| 19 | playfully | 장난스럽게 |
| 20 | discriminatory | 차별적인 |
| (공부) 전통주소믈리에 합격후기/ 공부방법 :) (2) | 2023.06.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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