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요즘의 조각들

센슬리 2023. 12. 6. 14:20

내 최애 걱정인형
요즘 얘 배에 두고 러그에 누워있는게 제일 좋아

내 최애 2수자가 특집으로 나온 침착맨 시리즈

프랑스에서 온 자크송과 네파벨리 와인
그리고 다음날 난 응급실행

이 부처님 머리 겁나 무겁다
도대체 왜 이걸 매번 옮겨야되는지 의문

이런 하찮음 너무 귀여워


사진에는 안담긴
내가 제일 좋아하는 바다색 원석과 나무모양 주얼리


디제이 손이 이렇게 섹시할 수 있구나
하는 걸 처음 안 날

으엉 심쿵 ㅠ


한참 좋아했던 만화 피아노의 숲과
그림체가 비슷한 웹툰
“산타 스카우트”

일 년에 두 번씩 부수는 가전제품들
역시나 올해도 벗어나지 않았다. 안녕 청소기.

마지막 단풍런

출시되면 바로 산다 온온

털찐 아빠네 고냥이